▣ 항온 열처리의 종류
▶ 마퀜칭(Marquenching)
-강의 내외 온도가 동일하게 항온을 유지한 후 꺼내서 공냉하는 방법으로
수중 담금질보다는 경도가 떨어지지만 담금 균열이 생기지는 않는다.
그리고 마퀜칭은 합금, 고탄소강, 침탄 강의 담금질에 적합한 편이다.
▶ 오스 템퍼링(Austempering)
-Ms 바로 위의 과냉 austenite에서 변태가 완료될 때까지 항온에서 우지하여
bainite를 충분 후 석출 시킨 후 공냉하는 열처리의 종류로서 공구강과 고탄소강에
적합한다.
▶ 마 템퍼(Martempering)
-Ms 이하의 100~200℃에서 항온유지 후 공냉하면 austenite에서 martensite와 bainite의
혼합 조직이 되고 경도와 인성이 동시에 크고, 담금 균형이나 변형이 생기지 않아서 복잡한
형상의 열처리에 유리하다.
▶ 시간 담금질(Time quenching)
-oil 담금질하여 300~400℃로 냉각 후 꺼내서 다시 표면온도가 약간 상승하게 되고 다시 물과
oil 속에서 냉각시켜 꺼내는 방법이다. 주로 탄소 공구강에 이용된다.
▶ 항온 tempering
-일정 시간 유지하고 급랭하는 방법으로, 고속도강에서 1300℃ 가열 후 560℃ solt bath에서 항온
뜨임 하고 냉각이 된다.
▶ 오스 포밍(Ausforming)
-가공 열처리방법으로 강도 증가를 위하여 합금원소의 첨가와 열처리만으로 한계가 있어
소성가공의 변태와 열처리를 혼합하는 방법으로 austenite와 온 간단 조법이 사용된다.
'기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4행정 사이클의 장점과 단점 (2) | 2021.01.18 |
---|---|
이온결합(Ionic bond)의 특징 (1) | 2021.01.13 |
화학적 세척법 이란? (0) | 2020.12.15 |
엔진 본체 구조 (1) | 2020.11.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