▣ 금속 Fe-c 상태도
페라이트(Ferrite) : α-Fe로서 그 성분은 거의 순철에 가깝다 또는 부드럽고 전성 연성이 크며
강자성체이며 즉 α-Fe 순철로서 연하고 강자성체이다.
페라이트(Pearlite) : 오스테나이트(Austenite) 가 페라이트(Ferrite)와 시멘타이트
(Cementite)의 공석점 Fe + Fe3C 의 층 사이 혼합물 현미경으로
보면 ⓕ와 ⓒ의 조직의 서로 층상으로 되었고 진주와 같이 광택을
가져서 ⓟ라 한다 .
오스테나이트(Austenite) : γ -Fe 탄소 고용체로서 강인하고 비 자성체이다.
탄소는 공유한 γ -Fe. 즉 고용체를 말한다 면심 입방격자 강을
A1 변태점 이상에 가열할 때 얻어지는 조직이다.
마르텐 사이트(Martensite) : α-Fe 중에서 탄소가 과포화 되어 있는 α고용체로 경하고
취약하다. ⓕ에 탄소가 억제로 공용당한 침상 조직 강을
Ac1 점 이상의 온도에서 수중에 담금질하면 대부분
ⓜ가 크다.
트루스타이트(Troostite) : Fe + Fe3C의 입상 혼합물로서 뜨임 조직으로 강하며 조직은
ⓜ조직보다 냉각 속도를 조금 적게 할 때와 ⓜ조직을 400 ℃에서
뜨임 처리하여도 나타난다 경도와 인장강도는 ⓜ보다 단소적
으나 인성과 연성이 단소 있어 산에 부식되기 쉬운 결점이다.
소르바이트(Sorbite) : 미세한 펄라이트(Pearlite), 500~600℃ Fe + Fe3C 의 입상 혼합물로서
뜨임 조직으로 강인함 또 담금질할 때 A1 변태를 600~650℃에서
일으킬 때 얻어지는 조직으로 일종의 미세한 Pearlit라 한다.
시멘타이트(Cementite ): Fe3C 의 금속 간 화합물을 말하면은 6.67% C을 갖고 금속적
광택을 가지며 경하고 취약하며 자성을 갖게 되며 경도는 담금질
강 보다 크고 비중은 7.82, 자성은 순철의 2/3, 210℃에서는
비 자성체로 된다.
레데부라이트(Ledeburite): γ - Fe + Fe3C의 공정
베이나이트(Bainite): 시펜타이트(Cementite)와 같은 탄화물과 페라이트(Ferrite)가 미세하게
혼합된 조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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